안녕하세요.

이 코너를 만들어 놓기는 했는데 정말 망설여지군요.

잘된 부분을 얘기하면 교만하다고 할터이고 실수한 부분을 얘기하면 멍청하다고 하겠고....

몇 날을 생각해 보아도 답이없네요.


그러나 처음 시작하는 분들에게는 나의 실수한 부분이 필요할텐데.

나의 실수한 일로인해서 이 글을 읽는 분들이 실수를 하지않는다면 염소를 기르면서 손해를 조금이나마 줄일수 있을 것 같아서 순간 순간 써 보렴니다.

흉만 보시지 마시고 누구나 실수는 늘 있는 거라고 생각하시면서 서로 책망하지 말고 서로 위로하면서 배우는 곳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글만 읽고 가시지 마시고 참여도 부탁합니다.

사진도 올려주시고 전화도 하시고 글도 올려주시고 다음에 새로 시작하는 분들을 위해서 많은 자료를 남길수 있게 이곳에 오시는 모든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환절기 건강 조심하세요...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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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하시기 어려운 분들은 자녀들이나 젊은 분들께 부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