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미 염소가 50마리 정도일 때의 사육시설 - 소규모(어미 염소가 50마리 미만)로 사육시 시설방법 1. 분만실 겸 사육실(병실로도 사용가능) 분만 후 분만실에 3~7일정도 분만실에 두고 어미의 사료 섭취하는 것과 새끼 염소가 젖을 정상으로 빨고 노는 것이 쾌활할 때 ②로 보내는 것이 좋습니다.(초유 빠는 것은 분만후 꼭 확인 바랍니다)
2. 3~45일 정도는 이곳에서 사육하는 것이 좋습니다. 새끼 염소의 질병이 잡기가 용이 해서 폐사를 줄이기에 좋습니다.(특히 겨울철) 여름철에는 조금 더 빨리 ③으로 보내도 됩니다.
①~②에는 겨울철을 대비해서 보온등과 전기 매트를 꼭 준비하십시오.
>>어미가 100마리 이상일 때 어미가 50~100마리일 때는 질병도 별로 없고 호흡기 설사가 주로 일어나는 질병이지만 숫자가 많아질수록 생각지 못했던 질병들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럴 때에는 나보다 많이 기르는 분과 상의하면 쉽게 답이 나올 수 있습니다.
농장이 안정이 되는 한꺼번에 분만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분만실이 없으면 큰 낭패를 당하기 쉬우니 꼭 분만실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분만실에서 어미가 안정을 찾고 새끼 염소의 노는 상태가 정상일 때 사육실로 보내면 폐사율이 5% 미만으로 떨어질 것을 확신합니다.
또한 새끼 염소의 성장단계 별로 구분해서 사육해야 하는데 미리 준비하십시오. 별도의 건물에 사육실을 만드는 것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