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소를 기르면서 준비하여야 할 약품
★유산방지제 : 푸로겐, 오바론 ,
유산방지제는 초보수정사의 임신감정 경우, 또는 임신감정 할 때 자궁상태가 약하다 느낄 때 보통 반병, 임신우 들이 들이 받고, 유산의 위험이 감지 될 때 등등.........
또 있네요!! 임신우의 장거리수송 전에 미리 5cc주사. 생각만 나면 또 쓴다.
수태가 잘 안 되는 놈에게 수정후 24시간 지나서 5cc 주사한번...........(수태율 향상)
이 홀몬제를 다른 용도로 쓰신다면 꼭!!!!!!!!!!!
전문가에게 질문 하시기를 바랍니다. (홀몬제의 무리한 사용은
피드빽에 의한 역작용<유산>도 가능하니 조심하시길......)
또한 홀몬제에 의지하기보다는 사양관리에 더욱 더 신경 쓰셔야 합니다.
*유산의 긴박성을 느낄 때(자궁경이 약간 열릴 정도로 긴박 할 때는
수성 HCG의 긴급주사도 태아의 안전을 도와줍니다......)
(//www.handongvet.co.kr)
★종합적인 소화제(경구): 네오디제스톨, 스티무렉스
★종합적인 소화제(주사): 디제스토시바, 루미잘, 이도제나빌
소화제는 (주사와 먹이는....) 아주 중증(수의사왕진을 요하는 정도) 이외에는 이정도면
가능 하리라 봅니다. 소에서 소화제는 위내의 미생물의 총 숫자와 관련이 깊습니다,
(열이 높아서, 또는 pH(위내 산도)가 안 맞아서 미생물이 줄어들 때는 단순히 미생물공급
만으로는 치료가 안됨니다) 그러니 소가 안 먹으면 열이 높거나, 배합사료의 과급으로 인한 미생물의 감소 시에는 이에 적당한 조치를 겸하여 처치를 하시면 큰 도움이 됩니다. 특히 네오디제스톨은 어미의 유질을 개선하여 송아지설사를 방지하며,
송아지의 식이성설사 초기에 잘 듣 습니다 (//www.minuvet.co.kr)
(송아지에게는 30~50g을 투여)
★소염제, 외부도포제 : 조나, 페닐부타죤, 강옥도, 삼양연고
진통, 소염제는 작용범위가 아주 크고 다양하게 사용(응용)을 해야 합니다
타박상, 관절염, 부제병, 그 외 알지 못하지만 절름거릴 때 일반적으로 1회 주사로 끝나는 조나를 선택하나 임신우 에게는 페닐부타죤을 1일 1회씩 3~4일을.....
더불어서 강옥도는 모든 외상, 타박상, 부은데, 부제병 등등 폭넓게 사용하시고,
연고는 종합피부병약이라 생각을 하시면........ (//www.syap.co.kr)
★(조나)는 분만후 어미젖이 많아 설사를 할 경우 송아지가 젖을 못 먹게
하는 방법도 있지만 또 한 가지는 어미사료를 줄이고
(조나)를 4~7cc를 한번만 주사
★송아지탈수, 에너지원 : 라이프에이드, 아삽, 칼프씩크펜
탈수(설사)가 될 때는 수분은 물론 전해질이 빠저 나가 몸에서 일어나는 모든 대사가 안 되어 일반 항생제나, 설사 치료 주사제로 만은 회복이 안됩니다,
이럴 때, 많은 수분과 전해질과, 긴급히 필요한 에너지가 생명을 좌우합니다.
탈수가 되어 있는 상태(눈이 들어가 있는 상태)에서의 고농도포도당
(50%,25%,10%)의 혈관주사는 대단히 위험 합니다(사망),
또한 심한 폐렴의 경우 저 농도 포도당(5%)의 혈관주사 역시 위험 합니다
탈수에는 저 농도(5%)의 사용을 권장합니다. (//www.minuvet.co.kr)
(칼슘제와 영양제겸 대사촉진제 로보란트를 피하주사를 하면서 먹이면 효과가 증대......)
★콕시듐치료제 : 암프라Q, 비타민K, 겐타마이신
송아지의 콕시듐(성우도)치료에는 초기에는 하루 치료에 끝. 심해지면 설파제 한 가지 더, 성우의 경우는 ~~라제( 디·에스 클리너, 도리세라제-1, 미야라제, 프로자임, 비오겐 , 삼우 캄비라제 등등) 라는 성분의 소화제와 같이 투여를 하면 약품의 부작용을 최소로
하면서 치료의 효과를 볼 수 있읍니다..............
최근 원충류 감염율 40%를 넘었으며, 물론 축사의 바닥은 건조가 필수.......
원충성 질환을 줄이는 첨가제(의약품이아님) (미스트랄. 메가존. 파워플러스. 역토산 등등)
설사에 쓰여 지는 약 중에서 숯가루가 가끔 등장하는데, 위험한 발상 입니다!!
약용으로(약용탄)허가가 되어 있지 않은 것은 사용을 안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숯가루를 현미경으로 보면 침상<바늘같은>형태의 분말은 장벽을 상하게 하여 염증을
심하게 할 수 있습니다) (//www.gcvp.co.kr)
★내외부구충제 : 이버멕틴펠렛
전 세계적으로 동물용 구충제의 70%이상을 차지하는 성분은 이버멕틴계열의 약품입니다, (그만큼 안전하고, 편리하고, 내외부로 광범합니다)
주로 주사제로 사용되어 왔던 것이 이제는 펠렛 제품까지 나오게 되었습니다,
가격도 주사제수준 이하로........,
한우의 기생충 감염율이 40%를 상회하고 있기 때문에 구충만 잘하여도
사료의 절감은 물론 내과질환의 감소, 증체율, 육질에 엄청난 변화를
느낄 수 있습니다.!!!!!!!!!!!!!! (//www.minuvet.co.kr)
★발정억제제 : 메가 100
암소가 3산 이상이 되어 비육을 시킨다면 문제점이 발정이 온다는 것, 나이가 먹으면
육질이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것이 2가지의 문제점......이 두 가지를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것이 (메가100)
암소3산 이후에 사용해보심이.................... (//dongbangco.co.kr)
★ 호홉기 치료제; 도파트림젝트, 페니신30주
항생 항균제는 사용을 많이 안 해본(세균 감수성이 많은)것이 잘 듣읍니다
심한것은 밑의 것과 복합사용을 하시면 특효에 가깝습니다(도파트림젝트는 혈관으로 할때)
★항생제 아닌 호홉기 치료제 : 네오발사미코및
항생제가 아니면서 항균작용을 하는 한약제 쎕틸
요즘도 심심치 않게 호홉기가 나타남니다, 항생제를 투여하면 출하제한 (판매불가)되어
큰 손해를........ 이러한 단점을 피하기 위하여 에쎈스 오일이 포함된 호홉기 치료제가
필요하며(네오발사미코에스), 특히 주사보다는 비강내의 직접분사는 효과가.
더 있으므로........... 또한 항생작용을 하는 쎕틸과 같이 주사를 하면 더욱 효과가~~~
물론 기본적인 선택(영양흡수를 위한 사료에 소화제 첨가등)은 필요하겠죠!!!!
그리고 송아지 호홉기 에도 항생제와의 병용은 아주 좋다고 평가 됨니다.
(//www.minuvet.co.kr)
★요결석 치료제 :키톤, 레소스톤
요결석(주로 거세우의 요도 끝에 흰 좁쌀 같은 것이 매달려있는 것)
초기치료에는 필수적이나 우군에 한두 마리의 출현은 전체의
사양관리개선(사료감량, 사료에 소금을 첨가하여 음수량 증가촉진,
조사료 증량등의 조치 필요)과 동시에 심한 놈들은 키톤이나 레소스톤을 경구투여~~~~
요결석은 특히 조기거세, 배합사료위주의 사양관리 경우 잘 걸립니다,
400kg이하의 송아지는 조사료 위주의 사양을 권장합니다.(단 5개월까지는 제외)
★홀몬제가 아닌 난소기능 강화제 (프라자나)
발정이 잘 안 오는 집이나 발견에 어려움이 많은 집들은 미리미리
예방차원에서 분만후 30일만에 3알씩 2~3일간 프라자나를 투여하시면
발정이 아주 잘 옴니다 (특히 비타민 ADE제제를 같이 투여하시면.........)
★송아지허약, 발정미약 : 비간톨E나, 비타톤 ,쎌레비트어덜트
비타민ADE제제 (비간톨E, 비타톤.....주사제)비타민의 기본 이죠~~~
어린송아지 다리, 가랑이사이, 입주위의 털이 빠지면서 피부색이 나타날 때 원인은
소화장애로 부터 시작되어 비타민A(에이)결핍, 아미노산결핍등 으로 나타나는
증상 이므로 비간톨E를 2cc를 2일간격, 아미노산 5cc씩 매일 주사하여 10일이면
거의 완치가 가능 합니다 비타민AD3E는 호홉기, 자궁점막, 난소, 장점막 등에
필수적인 영양분으로 설사, 호홉기 계통의 질병 예방, 치료에 없어서는 안 될
비타민이므로 어미의 사료에 충분히 주어 송아지에서 부족증상이 안 나타나도록.......
그러므로 호홉기나, 설사치료에도 같이 사용을 한다면 회복의 속도가 빠릅니다.
모든 비타민은 상황에 따라 (스트레스의 정도) 요구량(필요량)이 증가하게 되므로
상황이 변하면 많은 양을 공급하는 것이 정답입니다.
//www.handongvet.co.kr , (//ah.bayerhealthcare.co.kr)
★일반설사에 먹이는 약 (정장지사제) : 비스키논 , 콜리프라젯
송아지의 세균성, 바이러스성 설사의 경우는 물론 종합적인 처방과
출하 직전의 성우가 설사 할 경우 무 항생제 제품으로 도축에 지장이 없도록 설계된
정장지사제 비스키논이 무난합니다.
특히 수양성 하리, 곱똥, 장점막의 탈락, 특이적인 설사 등 종합적인 치유가
가능하리라 봅니다 (//www.minuvet.co.kr)
★신경이 예민할 때; 럼푼, 쐬주, 막걸리
분만후 어미소가 흥분하여 송아지에게 젖을 안줄 때,(앞다리를 들거나, 보정기를
사용 할수도...), 간단한 발톱관리 할 때,
(//ah.bayerhealthcare.co.kr)
★젖이 잘 안불때; 옥시토신, 부스틴, 데코모톤
분만할 때 힘을 잘안준다(옥시토신, 칼슘)유량이, 워낙 적을 때는 부스틴
//www.dsmbio.com
★필수적인 면역증강제; 보비글로빈, 이모둘렌, 달빈
분만후 송아지가 초유를 못 먹거나, 어미가 허약하여 초유의 질이 작거나,
할 때 1차적으로 선택 주사 할 것이 (보비글로빈) 으로서 설사, 호홉기등
긴급히 대처를..........(특히 보비글로빈은 수혈의 대용으로.....)
★한가지씩만 이라도.. : 피하주사용 칼슘제, 해열제, 항생제, 강심제
소, 송아지가 안먹을때 제일 많은 원인을 차지하는 내용은 열이 있고
통증이 있을 때입니다, 열은 대부분 세균또는 바이러스에 의한 것이 많이 있고요~~~~~ 그러므로 1차적인 선택이 해열진통제와 항생제가 기본적이 될 수밖에~~~~~~
그리고 반드시 필수적으로 면역증강제를 같이 써 주면 회복도 빠르고 미리 쓰면
질병을 치고 나갈 수도 있지요.
★번식우와 육성우에 필요한 첨가제 : 콩코드축우용
송아지부터 육성우, 번식우는 충분한 미네랄과 비타민등 미량원소들과,
대사를 도와주는 비타민이 필요합니다, 만약 부족이 된다면,
면역력의 약화로 질병에.. 정상적인 성장이 잘 안되어 골격과 육량이 잘 형성되지 않아요...,
발정이 잘 안와서 번식에......, 이러한 문제들을 사전에(예방차원에서)방지해야만
질병이 없이 잘 자람니다.
콩코드는 한우에 맞추어 한우 전용으로 만들었답니다.
(//www.minuvet.co.kr)
★비육기에 필요한 첨가제: 파워프러스, 역토산, 메가존,
메가존, 파워프러스, 역토산은 반추위내 미생물의 활성화로 소화를 도우며 사료의절감과
육량, 육질의 향상을 시켜 등급을 올리는데 필수적이라 하겠습니다,
특히 육즙과 육색의 장기보존성이 탁월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쎌레늄효과)
(//www.minuvet.co.kr)
★추가로 : 가스마인, 까스민
고창증에 까스를 빼는 약이며 투여 후 까스가 빠지고 나면
위장의 안정을 위하여 루미잘 주사와, 네오디제스톨을 2~3일 아침저녁 먹이면 완치,
아주 급하면 투관침 이나, 1위내로 호스를 삽입하여 까스를 빼주어야...................
//www.handongvet.co.kr
(고삼):을 잘 아시는 분은 알아서 준비하시는 것도... (더위와 관련한 식체 에는 쵝오~~) 더위와 관련하여 안 먹을때 효과가....
(고추가루와 중조를(소다)섞어서 소화제대신~~~~)
공기가 순환이 안 되고 암모니아까스가 많이 차면 (공기도 약인가????)
공기가 오염이 되면 성장에 지장을 주는 것은 물론 육색도 나빠지고,
심하면 간에 손상을 주어 면역력이나 임신에 영향을 줄 수도.............
.(ㅋㅋㅋㅋㅋ 좋은 공기가 약이 네요!!!!)
ㅎㅎㅎㅎㅎㅎㅎ 물도(WHO에서는 오래전부터 영양제에 포함을 시켰습니다)
약처럼 주시는 분도 계십니까????
요즘처럼 더울 땐 시원하고, 깨끗하고 충분한 양의 물이 절실합니다,
물이 모자라면 사료섭취량도 줄어 더위에 견디기 힘들지 않을 까요??????????????
(물통청소 잘 하셔요!!!)
사람들만 공기청정기다 정수기를 쓰시지 마시고 소에게도 물 맑고 좋은 공기를 줘라!!!!!
줘라!!!!! 줘라!!!!! 줘라!!!!! 줘라!!!!! 줘라!!!!! 줘라!!!!! 줘라!!!!! 줘라!!!!! 줘라!!!!! 줘라!!!!!
줘라!!!!!
버즘은.........
1; 원인; 영양장애로(주로 비타민A) 피부가 약해진 틈을 타고 곰팡이균의
피부에 감염.
2;증상; 형태야 여러 가지로 단순감염은 쉬워지나 복합(이, 개선충등등....)감염은
시간이 걸리는 편이죠~~~
3;경과; 그대로 놔두면 복합 감염등에 따라 성장이 지연은 물론 심하면
위축까기 될 수도...
4;치료; 철저한 구충(이버멕틴펠렛), 비타민, 무기물공급, 소화제투여,
환부에 치료제도포(바링, 식용유, 강옥실,....),
더욱 심하면 비타민ADE(비칸톨, 비타톤), (더미잘)주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