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주안에서 귀한 동역자님
하나님의 시간이 임박해 있음을 날마다 느끼며
마지막 선교지인 나 자신을 돌아보며 깨어 기도하는 청지기가 되기 위해서
오늘도 앞으로 앞으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총선과 대선, 그리고 북한과 다른 나라와의 복잡한 외교관계속에서
더 두손모아 기도할 수 밖에 없음을 보게 됩니다.
“바빠서 더 기도합니다.” 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분주함속에서 주님과의 관계를
잊어버리지 않도록 애쓰는 것이 참 귀합니다. ^^
이미 터키 안에서 하나님께서 부흥을 일으키시며 큰 바람을 불고 계십니다.
날마다 죽어 주님께 충성되이 쓰임받되 끝까지, 진실하고 깨끗하게 나아가기 원합니다.
이미 다가온 5월에도 부활하신 주님과 함께 성령충만으로 승리하세요. 파이팅!!!
터키 이스탄불에서 김다윗, 어에스더, 김요셉, 김엘리샤 올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