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소5마리가 한우리에서 살고 있는데 공간은 10평정도 입니다.
그중에서 새끼를 낳은지 45일 정도 된 엄마 흑염소가 아직도 배가 새끼 날때 처럼 불러 있는데 혹시 공간이 좁은데 먹이는 많이 주니까 소화불량이 아닌지 궁금하네요..
그 공간에서 대장 염소이다보니 자기가 다른 염소들에 비해 먹이를 좀 많이 먹는 편이거든요...
아직도 배가 양쪽으로 불러 잇는 이유가 도대체 무엇인가요??고수님들의 답변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