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곱이네 흑염소농장
자유게시판  /  어느 선교사 이야기
어느 선교사 이야기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플러스+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블로그
샬롬 ㅌㅋ 김다윗선생입니다
야곱
첨부파일 : 2월 ㄱㄷㅍㅈ.pdf (374.2K) [7]

샬롬!!

사랑하고 사랑하는 동역자님. ^^

유난히 추웠고, 눈미 많이 내린 겨울이 조금씩 그 옷을 벗고

새로운 계절 봄의 옷으로 갈아입고 있습니다.

시간이 안가는 것 같아도 뒤돌아보면 벌써 한국에서 나온지 3년째의 해가 되어갑니다.

흘러간 시간을 보면 가슴이 뛰고, 또 앞으로 달려갈 시간을 보면 너무 멀기만한 것 같아서

마음이 답답할 때도 있지만..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것처럼 달려가고, 들리지 않아도
 
들리는 것처럼 믿음으로 딛고 일어서서 나아갑니다.

현실을 바라보면 저절로 눈이 감길 때가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기도가운데 보여주시는

부흥의 그림을 붙잡고, 변화와 갱신을 위해서 마음을 부여잡고, 웃으며 나아갑니다.

사역하다보면 가장 많이 은혜받아야 하는 사람이 바로 선교사이고, 또 가장 많이 변해야 하는 사람이
 
선교사인 것을 발견합니다.

하나님께 더 특별한 대우를 받는 사람이 아닌. 더 많은 섬김의 기회를 잡은 자로서 더 낮아지고

겸손해져야 함을 배우게 됩니다. 사도바울의 고백처럼 나는 날마다 죽노라의 깊이를 체험해 갑니다.

 내 자신이 죽지 않고서는, 나는 죽고 예수는 살아서 예수님의 마음과 생각 그리고 그 사랑에
 
완전히 붙잡히지 않고서는 정말 갈수 없는 길인 것 같습니다.

고국에 계신 여러 동역자님에게도 2011년은 더 예수님으로 풍성해지는 해이기를 기원합니다.

예수님의 향기와 향취가 늘 동역자님의 삶과 가정 그리고 섬기는 교회와 모든 영혼들을 채우고
 
흘러 넘쳐서 마침내 강을 이루고 바다와 연결되어지는 풍성한 삶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또 축복합니다. 여호와닛시!!!

 

터키 이스탄불에서 김다윗, 어에스더, 김요셉, 김엘리샤 올림...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35 주안에서 귀한 동역자님. ^^ 김다윗선교사입니다. 야곱 07.09 3429
34 샬롬 김다윗입니다. ^^ (2) 야곱 04.14 3439
33 샬롬 터키 김다윗입니다 야곱 03.12 4685
32 샬롬 ㅌㅋ 김다윗선생입니다 야곱 02.11 4015
31 그리스도의 평강을 전합니다. ^^ 야곱 12.06 3303
30 안녕하세요. ^^ 김다윗 06.15 3374
29 여름이 가고 있습니다. ^^ 샬롬. 김다윗 08.30 3396
28 샬롬 사랑하는 동역자님!! 야곱 09.16 3227
27 샬롬 주안에서 귀한 동역자님 야곱 10.01 3170
26 샬롬 동역자님!! 야곱 08.11 3102
25 샬롬 사랑하는 동역자님. 김다윗선교사입니다 야곱 07.05 3523
24 2009년 선교소식 / 북한, 50만 기독교인 중 10만명 수용소 생활 (12/10) 야곱 06.12 3734
23 샬롬 김다윗선교사입니다. ^^ 야곱 06.12 3433
22 샬롬 T의 김다윗입니다. ^^ 4월의 기도 편지 야곱 04.14 3394
21 벌써 3월이라는 시간이 정신을 번쩍 들게 합니다. ^^ 야곱 03.05 3195
 
 
12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