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곱이네 흑염소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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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열 진통제 이야기
야곱



 염소를 기르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약품들의 사용 방법도 잘 알아야 할 것 같아서 오늘은 해

열 진통제에 대해서 내가 아는 상식을 얘기 해 본다.


치료를 하다가 보면 해열진통제를 주사 해야 할 경우가 있는데 보통은 농가에 해열진통제를

한 가지만 쓰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이 방법이 틀린다는 얘기는아니다




이제는 좀더 세분화 해서 사용 할 필요가 있다.


  1. 열이 나서 사용 할 때 쓰는 해열진통제 .

  2.기침하면서 가래가 생긴 경우에 사용하는 거담제가 들어 있는 해열진통제 .

  3. 다리를 저는 경우에 사용하는 소염제가 들어 있는 해열진통제 .

  4. 소화기계통의 질병으로 쓰는 해열진통제 .
 

 위의 질병으로 사용 하실 때는 구별을 하면서 사용하시면 더욱 효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질병이 생기기 전에 예방하시는 것이 더욱 좋습니다.



사랑합니다.




[이 게시물은 야곱님에 의해 2010-10-07 20:15:45 농장지기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야곱님에 의해 2011-11-13 20:34:24 공지사항에서 이동 됨]
 
야곱   2010.10.08 22:29:03 - 220.♡.50.114
 
" 해열진통제의 올바른 사용 방법"


해열진통제는 농장에서 흔히 써이는 약으로 해열,진통,소염의 효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항생제와 더불어 농장에서 상비해야 하는약이고, 일반적으로 약국이나, 동물약품에서
마음대로 살수 있을 만큼 그렇게 위험한 약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약을 질병에 걸리면 무조건 써는 것으로 잘못 알고 있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럴경우 오히려 부작용이 나타나거나, 남용으로 인하여 농가에 피해를 보게 됩니다.
**돼지의 체온은 38-40도 범위내에서 유지 되어야하나, 어린 돼지의 경우 바이러스나 급
성기관지염, 불분명한 원인으로 열이 높게 되는 수가 있습니다. 열은 경련, 수면장애,식
욕감퇴등의 증상을 일으키므로 이때 신속하게 열을 내리게 하는데 해열진통제는 사용되
어야 합니다.또한 관절이 붓거나 움직임이 좋지않는 돼지의 관절염을 치료 하는데 효능
이 있습니다.해열진통제는 시장에 무수히 많은 회사의 상품이 나와 있으며, 성분에 따라
효과와 효능을 달리 하기도 합니다. 일반적으로 해열진통제는 아스피린,페닐부타존, 디프
론, 이부프로펜.타이레놀.인도메타신등 종류가 많습니다.
아스피린은 100년이상 사용되어 왔고, 이부프로펜은 어린아이에 부작용이 가장작은약이고
,타이레놀은 항염증효과는 낮으나 진통효과가 좋고 적은 용량으로도 부작용없이 진통효과
를 나타내며, 바나마인은 소동물에서 쇼크와 장염과 같은 상태에서도 사용되고 인도메타
신(케토펜)은 관절염에 효과가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동물약품으로 인가
된 약품인 가를 확인하고 종에 따라 사용이 다르다는 것을 참고로 하여야 합니다.
해열진통제의 기본적인 사용은 돼지가 바이러스나 세균성 질병에 걸려 호흡기 증상을 가
질때 항생제와 함께 초기에 사용하는 것이 좋고, 세균성질병에 이환되어 관절염증상을
보이는 개체에 사용하며,수술이나 원인모를 통증에 대하여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소화장애나 소화기질병의 증상과 같은 설사, 출혈성장염,궤양성대장염,연변등에는
사용을 피해야 합니다.
해열진통제는 과량사용시나, 부작용으로 위장관출혈증상, 신장중독증이 있습니다.
신허열,급성신부전,허탈, 소화이상에 이약을 사용하게 되면 동물이 신장기능이상이나
위장관내 궤양,출혈등으로 복부팽만감,구역질,구토등의 증상을 남기면서 폐사하게
됩니다. 따라서 어린 돼지가 설사를 일으킨 경우는 원인을 잘 따지고, 해열진통제를 남용
하는 경우는 피해야 합니다. 또한 덱사메사존 같은 부신피질호르몬은 위장관 중독증상을
더욱 악화 시킨다고 하니 사용을 금해야 합니다.
해열진통제는 원인요법이 아닌 대증요법입니다. 일반적으로 5일이상의 사용은 피해야
합니다. 다른소염진통제와 함께 사용은 피해야 합니다. 심한 탈진 상태에서도 피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설사 같은 증상에는 복부통증을 완화시키고, 전해질장애를 예방하는
요법을 실시 하는 것이 좋으며, 단순한 식이성 설사에는 지사제등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
니다. 자세한 치료나 상담을 위해서 전담수의사와 상의하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출처:(사)대한양돈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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