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곱이네 흑염소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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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매개성 가축질병 방역관리
야곱
 |질병정보| 모기매개성 가축질병 방역관리
 

올해 초 경기북부 포천·연천 지역에서 2002년 이후 8년 만에 구제역이 다시 발생하였지만 축산농가와 방역당국에서 감염축 및 동거축에 대하여 신속하게 현지 매몰조치를 하고 방역대를 설치하여 이동제한조치 등의 초동방역 대책을 추진하여 타 지역으로의 추가확산을 방지함으로써 구제역 조기근절의 한고비를 넘어서고 있다. 그러나 방심은 금물이다. 연중 어느 때라도 발생할 수 있는 국가재난형 가축질병의 사전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해서는 철저한 농장소독, 의심축에 대한 신속한 신고 및 검사 등 방역체계를 어느 때 보다도 강화하여야 할 시기이다.

손 한 모 사무관
국립수의과학검역원

최근 3년 동안 국내에 모기매개성질병 발생보고(아까바네병 : 2006년도(2건), 2007년도(2건), 2009년도(1건) 및 소 유행열 : 2007년도(1건))는 거의 없었지만, 작년에 양돈농가 대상으로 돼지일본뇌염을 검사한 결과 43%의 백신항체 양성률을 보였으며 또한, 소 모기매개성 질병(아까바네병, 유행열, 이바라키병, 츄잔병, 아이노)의 백신항체 양성률도 30% 이하로 나타나고 있어 전국적으로 모기매개성 가축질병 발생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모기매개성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축사 방충망 설치, 축사 주변 물웅덩이에 대한 위생적인 관리 및 주기적인 구충활동을 통한 질병매개체 제거와 적절한 시기에 예방접종을 실시하는 적극적인 방역관리가 필요할 것이다.
또한 최근 들어 온실 가스 배출로 인한 지구 온난화에 따른 기온 상승으로 모기 매개성 질병이 증가될 수 있는 환경적인 여건을 감안한다면, 양축농가에서는 이들 질병에 대한 경계심을 늦추지 말아야 할 것이며, 이에 모기매개성 질병에 의한 양축농가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하여 질병의 특성 및 예방백신 등에 대한 방역관리 정보 제공을 통하여 축산농가의 사양관리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Ⅰ. 모기 매개성 질병

Ⅰ. 아까바네병(Akabane disease)

1.정의

ㅇ아까바네병은 등에모기(Culicoides)가 매개하는 바이러스성 질병.

ㅇ임신한 소, 양, 염소에 감염하여 태아의 유산, 조산, 사산 또는 기형송아지(관절만곡과 뇌수두증)의 분만 등 번식장애를 일으킴.

ㅇ우리 나라에서는 1980년 최초로 발생된 이후 지속적으로 발생하여 양축농가에 피해를 주고 있음.



2.전염경로

ㅇ아까바네 감염증은 계절적인 영향을 받으며, 임신초기에 태아감염은 등에모기 활동시기와 계절적으로 일치함.

ㅇ각 나라마다 아까바네 바이러스를 전파하는 모기가 다르며, 국내에서는 Culicoides 및 Aedes모기가 전파하는 것으로 생각되고 있음.


3.발생 및 증상

ㅇ성우에 감염은 임상증상을 나타내지 않음. 감염 후 1~6일 동안 바이러스 혈증(Viremia)을 나타냄.

ㅇ임신초기의 감염은 태아에 감염을 일으켜 태아 병변을 나타내며, 감염된 태아의 뇌조직, 뇌척수액, 척수, 골격근, 태반 등에서 바이러스를 분리할 수 있음.

ㅇ주로 초임우에서 많이 발생하고 한 번 감염된 소는 재발이 드물음.

ㅇ임신한 소의 감염 시기에 따른 임상증상은 다음과 같음

- 임신초기(1~2개월)
태자의 기형보다는 비화농성 뇌염으로 태자 사망에 따른 흡수, 미이라 태자 형성 등이 발생

- 임신중기(3~6개월)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피해가 가장 전형적으로 보임. 조산, 유산, 사산을 일으킨다. 유산되지 않은 태자는 정상적인 발육을 하지 못함. 출생한 자우는 척수복각 신경세포와 구간근섬유의 변성으로 사지나 척추만곡 등 체형 이상을 나타내고 이것이 종종 난산의 원인이 됨.

- 임신후기(7~9개월)
대뇌수두증(Hydrocephalus), 대뇌 결손이 많으며, 유산되지 않고 태어날 경우 실명(Blindness), 운동 실조(Incoordination) 등의 증상이 보일 때도 있음. 임신한 소는 태수 과다증을 보일 수 있음.


<그림 1> 신경증과 기립불능

<그림 2> 굽어있는 앞다리



4.예방

ㅇ국내에는 생백신과 불활화백신이 개발되어 있으나, 생백신이 시판되고 있음.

ㅇ백신은 모기가 출현하기 전에 접종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백신을 접종할 경우 3~4월에 1차접종을 하고, 전년도에 접종을 하지 않은 개체에 한하여 4~5월에 2차 접종을 실시함.

ㅇ접종대상은 초임우를 포함한 임신가능한 모든 암소이며, 매년 1회 보강접종을 실시함.



Ⅱ. 소 유행열 (Bovine ephemeral fever, BEF)

1.정의

ㅇ모기에 의하여 전파되는 질병으로 소 급성 열성 전염병.

ㅇ발열, 호흡기 및 소화기 장애, 관절의 부종, 동통으로 인한 운동장애와 피하기종이 특징적임.

ㅇ‘소의 유행성 감기’라고도 하며, 제2종 법정 전염병임.

ㅇ병의 경과가 짧고 폐사율이 낮은 것이 특징임.

ㅇ비유감소, 체중감소로 인해 경제적 피해가 심각한 질병임.


2.전염경로

ㅇ Culicoides속 모기에 의하여 전파됨.

ㅇ 모기 체내에 바이러스 존재 → 흡혈 → 소의 혈류내로 바이러스 유입 → 백혈구 내에서 바이러스 증식 → 질병 발생

ㅇ 야생동물에 의한 질병 전파 증폭 가능성이 있음.

ㅇ 전염성이 높아 심한 유행성이지만, 접촉 감염은 없음.


3.발생 및 증상

ㅇ소와 물소가 유일한 감수성 동물(특히 홀스타인종이 보다 높은 감수성)

ㅇ계절적으로 6월부터 발생하여 10월에 최고에 달하며, 12월이 되면 자연적으로 사라짐.

ㅇ2~9일의 잠복기

ㅇ40~42℃의 고열이 12~18시간 지속 후 정상체온으로 복귀하였다가 다시 고열이 지속되는 발열성질환(2~3회 반복)

ㅇ첫번째의 고열기보다 두번째 혹은 마지막 고열기에 더 심한 증상 보임.

ㅇ임상증상 : 호흡수 증가(60~70회/분), 심박동 증가, 비경 건조, 눈물, 결막 충혈, 타액 증가, 포말성 침흘림, 식욕 감퇴, 비유 중지, 제1위 무력증, 변비나 설사, 고창증, 사지 관절의 부종과 동통, 피하부종 등 매우 다양함.

ㅇ6개월령 이하의 송아지에서 발병이 적고 비육우나 영양이 좋은 암소에서 심한 증상을 보임. 종모우에서는 고열로 정자의 구조적인 결함이 생겨 6~8개월간 수정능력을 상실하고 임신우는 스트레스에 의하여 유산.

ㅇ적절한 대증 치료를 하지 않을 경우 1~3일간 누워있고 심한 경우에는 수일간 식욕을 절폐한 채 주위 자극에 대하여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는 수도 있음.

ㅇ보통 2~3일 후면 별 후유증 없이 회복되나 간혹 후유증을 보이기도 함.

ㅇ폐사는 고온기 혹은 회복기에 갑자기 발생, 마비가 일어날 경우는 수일에서 수주까지 지속됨.

ㅇ젖소는 보통 임상증상 발현 후 산유량이 급격히 감소 : 발병전 산유량의 70%가 감소하지만 임상증상의 소실과 함께 10일 정도 지나면 85%~90%까지 회복.

ㅇ이바라기 바이러스와 복합감염시 더욱 심한 임상증상이 관찰됨.

<그림 3> 눈물흘림과 거품성 침흘림

<그림 4> 유행열에 의한 기립불능의 소


4.치료

ㅇ동거 감염이 되지 않으므로 환축에 대하여는 대증 요법 실시

ㅇ발열과 호흡곤란 시 : 해열제, 강심제, 진정제 사용.

ㅇ탈수 방지 : Ringer’s 액 및 생리 식염액 2,000~4,000㎖ 정맥주사, 위내에 3~5%의 염류하제 10~20ℓ 주입함.

ㅇ사지 관절통 : Aspirin 또는 phenylbutazone이 효과적임.

ㅇ2차 세균감염 방지를 위해 항생 물질 투여.


5.예방

ㅇ현재 순화백신 및 불활화 백신 사용
- 접종시기 : 5~6월초
- 접종방법 : 매년 1회 또는 3~4주 간격으로 2회 접종(생독백신 1차, 사독백신 2차)
- 접종대상 : 1세이상의 모든 소.
- 추가접종 : 매년 5월 ~6월초 1회 접종.

ㅇ살충등을 설치하거나 모기 서식처에 지속성 살충제 살포등 모기 구제.


Ⅲ. 이바라기병(Ibaraki disease)


1.정의

ㅇ소 이바라기병은 소에서 유행열과 혼합감염하여 포말성유연과 인후두의 마비로 인한 연하곤란을 특징으로 하는 바이러스 질병임.

ㅇ이 질병은 모기에 의해 전염되어 주로 가을에 자주 발생하는 질병임.


2.전염경로

ㅇ이바라기병은 등에모기에 의해서 전염됨.

이바라기병과 유행열, 아까바네병 등의 상재지는 열대지방의 산림지대이며, 자바섬 유래의 소혈청 중에 소 유행열, 이바라기, 아까바네병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가는 높게(85~100%) 나타나고 있음.


3.발생 및 증상

ㅇ이바라기 바이러스에 대한 중화항체는 한국, 일본, 대만, 인도네시아, 호주 등에서 검출되고 있음.

ㅇ우리 나라에서는 1982년 최초 발생보고가 있었음.

ㅇ이 바이러스의 유행은 소 유행열과 유사성이 많은데, 유행열과의 구별은 유행열이 대부분 눈에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감염인 반면 이바라기병은 대부분이 불현성 감염이라는 점임.

ㅇ발병률은 20~30%이며, 이중 20~30%가 인후두 마비까지 진행됨.

ㅇ이바라기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39~40℃까지 발열하며, 3~7일 간의 잠복기를 가짐.

ㅇ호흡의 변화는 거의 없으며, 포말성 유연이 특징임.

ㅇ초기에 비경, 구강내, 혀 등에 충혈 및 출혈이 있고 이후에 괴사, 가피가 형성되며 가끔 제관부, 유방, 음부 등에도 나타냄.

ㅇ인후두 마비는 아무런 증상이 없이 갑자기 발생할 수 있으며, 이러한 경우 음수의 역류 현상, 오연성 폐렴 등 연하 장애가 있고 탈수현상과 폐렴 증상이 인정되면 폐사율이 10%이상으로 높음.

<그림 5> 식도마비에 의한 음수의 역류

<그림 6> 거품의 침흘림


4.치료

ㅇ이 병은 연하장애를 일으키지 않는 한 보통 예후가 양호하다. 연하장애가 있는 경우에는 전해질의 보급과 오연방지가 치료에 중요함.

ㅇ소가 물먹는 것을 싫어하므로 위 카테터나 투관침을 이용하여 직접 주입함. 체액의 보급은 링거액이나 생리 식염수를 정맥주사하거나 급할 때는 우측 겸부로 직접 복강내에 주입함.


5.예방

ㅇ이바라기병 예방약은 아직 국내에서 시판되고 있는 것이 없음.

ㅇ축사 주변을 잘 소독하고 모기 등의 매개체가 서식하지 못하도록 하여 소가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유일한 예방법임.


Ⅳ. 아이노바이러스감염증(Ainovirus infection)


1.정의

ㅇ아이노바이러스가 모기에 의해 전파되는 바이러스 질병으로서 임신한 소에 감염되면 어미에서는 아무런 증상을 보이지 않으나 태아에서 아까바네병과 매우 유사한 증상인, 유·사산 및 신생송아지의 관절만곡과 대뇌수두증을 나타내는 질병임.


2.전염경로

ㅇ각 나라마다 아이노바이러스를 전파하는 모기가 다르며, 국내에서는 Culicoides 및 Aedes 모기가 전파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음.
쪾모기 등 흡혈곤충에 의해서 감염되면 일정기간동안 바이러스가 혈중에 남아 있다가 태아에 감염됨.


3.발생 및 증상

ㅇ주로 초임우에서 많이 발생하고 한 번 감염된 소는 재발이 드물음.

ㅇ아이노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모우는 아무런 증상을 나타내지 않으나 감염된 태아의 뇌 조직, 뇌 척수액, 골격근 등에 여러 가지 임상증상을 나타냄.

ㅇ모기에 의해 감염된 임신우에 번식장애 소견이 나타나는 시기는 암소가 분만하는 주로 11월부터 이듬해 3월 사이에 주로 발생함.

ㅇ감염되었던 개체는 항체가 생기므로 이후에는 증상을 나타내지 않음. 국내에서는 9월에서 11월 사이에 중화 항체가 가장 높았다가 천천히 감소하여 3~5월 사이에 가장 낮은 항체 수준을 나타냄.

ㅇ임신 모우는 증상을 나타내지 않으며, 감염된 태아는 대뇌수두증과 관절만곡, 척추만곡, 소뇌 결손을 나타냄. 기립불능, 안구진탕, 백혈구 감소증 등 아까바네병과 매우 유사한 증상을 나타내어 임상증상만으로 구별하기 매우 힘듦.

4.치료

ㅇ아이노바이러스감염증은 바이러스 질병으로 효과적인 치료법이 없음.


5.예방

ㅇ축사주변을 잘 소독하고 모기등의 매개체가 서식하지 못하도록 하여 소가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유일한 예방법임.


Ⅴ. 츄잔병(Chuzan virus infection)


1.정의

ㅇ츄잔병은 츄잔바이러스의 감염에 의해 유행적으로 이상분만을 일으키는 모기 매개 질병임.

1985~1986년 일본의 큐슈지역 및 위도 36도 이남지역에 한정되어 발생한 것으로 보고되었음.

ㅇ국내에서는 1993년 제주도에서 발생이 확인되었음.


2.전염경로

ㅇ흡혈 곤충인 등에모기속 모기에 의하여 전파.


3.발생 및 증상

ㅇ아까바네병과 마찬가지로 10월에서 다음해 3월까지 주로 발생하며 주기성을 가짐.

ㅇ감염되었던 소에서 재발생이 적으며, 주로 초임우에 다발한다.

ㅇ소에서만 발생하며, 임신우에 바이러스가 감염되어 태아의 이상을 일으킴.

ㅇ임신중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백혈구 감소증과 바이러스 혈증이 나타나고 바이러스는 혈류에 의해 태반, 태아 감염을 일으켜 이상 분만이 되나 이상산은 임신초기(2~4개월령)에 감염된 경우에 다발함.

ㅇ이 병은 유산, 조산 및 사산의 발생이 아주 적고 또 두부, 관절 또는 척추 만곡 등의 체형 이상은 거의 없는 것이 아까바네병과 다른 점임.

ㅇ이 병에 감염된 송아지는 허약 송아지로서 자력으로 포유 불능 및 기립 불능을 나타내고 더러는 신경증상을 나타내는 것도 있음. 신경증상을 나타내는 예에서는 간헐적인 간질양 발작, 사지의 굴절이나 회전, 머리, 목 부분을 위로하면서 선화운동 등을 나타냄. 그러나 외관상 체형이상이 보이지 않는 점이 아까바네병과 다름.

ㅇ기립하고 있는 예도 보행이 곤란하고 기립한 채로 멍하니 서있고 입을 벌리고 침을 흘림. 이들의 이상 송아지는 대부분 시력 장애를 수반하며 안구의 백탁이나 눈이 먼 예가 많음.

4.치료

ㅇ츄잔병도 아까바네병과 마찬가지로 치료가 불가능함.


5.예방

ㅇ츄잔병 예방약은 아직 국내에서 시판되고 있는 것이 없음.

ㅇ축사 주변을 잘 소독하고 모기 등의 매개체가 서식하지 못하도록 하여 소가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유일한 예방법임.


Ⅵ. 일본뇌염


1.정의

ㅇ이 병은 제2종 법정전염병으로 작은 빨간집모기가 옮기는 일본뇌염바이러스의 감염에 의하며, 임신한 돼지는 유산 및 사산등의 번식장애를 일으키며, 웅돈인 경우 고환염 등을 나타냄.



2.전염경로

ㅇ일본뇌염바이러스를 매개하는 것은 주로 작은 빨간집모기이며, 이 모기는 8월경 많이 출현하기 때문에 이 시기에 모기가 흡혈을 하면 바이러스가 돼지의 체내에서 증식하여 바이러스 혈증을 일으키며 이 단계에 가벼운 발열이 있는 정도이지만, 임신돼지의 경우 혈류를 따라 들어간 바이러스가 태반에 도달하여 태반감염을 일으켜 태자가 죽게됨.

ㅇ이때 감염된 돼지를 일본뇌염바이러스가 없는 정상모기는 바이러스와 함께 흡혈하게 되어 당시 다른 돼지를 감염시키는 순환감염을 일으킴.

ㅇ이와같이 돼지는 고 역가의 일본뇌염바이러스를 생산하므로 증폭숙주 역할을 하고 있음.


<그림 7> 일본뇌염 감염으로 다양한 크기의 사산태아가 배출되며, 일부 돼지는 정상분만될 수 있음

3.발생 및 증상

ㅇ모돈은 임신 중 증상을 나타내지 않는 것이 많으며, 분만 시유산이나 사산을 일으키며 일부의 신생자돈은 죽기 전에 경련, 선회, 마비 등의 신경증상을 나타냄.

ㅇ임신돈은 일본뇌염바이러스에 처음 감염 될 경우 분만자돈의 약 40%가 유·사산이 발생하며 경산돈인 경우 발생율이 낮음.

ㅇ숫퇘지가 일본뇌염바이러스에 감염되었을 때 고환염으로 인해 정자수의 감소, 정자생존율의 저하, 정자기형률의 상승 등 정액성상이 이상을 보이며, 중증의 경우에는 무정자증이 되며 회복불능이 됨.

4.치료

ㅇ효과적인 치료법은 없음.


5.예방

ㅇ모기에 의해 전염되는 질병이므로 돈사내외를 주기적으로 소독 및 살충하여 모기구제

ㅇ예방접종은 후보돈 및 초산돈에 5월과 6월에 각각 1㎖씩 근육에 접종하고 경산돈과 웅돈도 매년 1회씩 접종이 필요.


6.인체에 미치는 영향

ㅇ일본뇌염 바이러스는 한국, 일본, 중국 등의 동아시아 지역에 폭넓게 분포하고 있으며 돼지를 중간숙주로 하여 전파되는 질병으로 사람에게 있어서 잠복기는 약 7~14일이며, 두통, 오한, 발열, 구토, 경련, 혼수 등의 증세를 나타내고 치사율은 5~25%에 달하는 공중보건학상 중요한 질병임.

Ⅱ. 맺음말

모기매개성 질병의 발생은 점차 감소해 가는 추세이나 한번 감염되면 치료가 어려운 질병임으로 축산농가의 철저한 방역관리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축산농가에서 지켜야 할 준수사항을 다시 한번 언급하면 첫째, 모기서식처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축사 방충망 설치, 축사 주변 물웅덩이 관리 및 축사주변 소독 등 정기적인 위생적 관리가 필요하다. 둘째, 예방접종을 철저히 해야 한다. 전년도에 모기매개성 질병에 대한 백신항체 양성률을 확인한 결과 30% 이하로 나타남으로서 올해에 질병발생 가능성이 높아 보임에 따라 축산농가에서는 철저한 예방접종을 실시하여 항체 양성률을 높여 모기매개성 질병발생을 사전에 방지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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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야곱님에 의해 2011-11-13 20:34:24 공지사항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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