Ⅷ. 축산
1. 가축 사양관리
- ○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축사와 운동장, 초지 및 사료포의 배수로를 정비하고,
- 쇠파리나 모기, 진드기 등 외부기생충의 방제를 위해 축사 주변이나 퇴비장 주변의 물웅덩이와 잡초를 제거하고 살충제를 뿌려서 해충의 서식처를 없애도록 한다.
- ○ 사료 보관 장소는 온도와 습도가 높아지지 않도록 빗물과 직사광선을 차단하고 통풍이 잘 되도록 해주며, 사료를 너무 높게 쌓아 두면 변질되거나 곰팡이가 발생하기 쉬우므로 주의한다.
- ○ 젖소 사육 농가는 우유 처리실을 깨끗이 청소하여 항상 청결함을 유지해주고, 착유기 관리를 잘하여 우유의 품질이 떨어지지 않도록 한다.
- ○ 어미돼지는 충분한 양의 물을 섭취해야 하므로 급수기의 물 나오는 양을 수시로 점검하고, 특히 젖을 먹이는 어미돼지는 사료통에 물을 직접 부어 주도록 한다.
- ○ 닭의 사육 밀도는 육질에 많은 영향을 주므로 적정 사육 밀도를 유지해 주어야 하는데
- 육계는 무창계사의 경우 39kg/㎡, 개방식계사(강제환기)의 경우 39kg/㎡가 적당하며 토종닭은 육계 소요면적 기준을 적용하여 사육하도록 한다.
구 분 |
시설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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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면적 |
비 고 |
산 란 계 |
케 이 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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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2㎡/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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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 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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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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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란 육성계 |
케 이 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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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5㎡/수 |
100일령까지 사육 |
육 계 |
무창계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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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k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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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계사 |
강제환기 |
39kg/㎡36k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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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환기 |
33k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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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성계와 병아리는 성계로 환산하여 계산(성계 1수 = 육성계 2수 = 병아리 4수)
- ※ 토종닭은 육계 소요면적을 기준으로 함
- ○ 혹서기 축사화재 예방을 위하여 농업용 전기 용량 확인 및 전선피복여부 전열기구 등의 점검을 실시한다.
- 아울러 축사내 소화기 비치와 소방로를 확보한다.
2. 초지 사료작물 관리
- ○ 여름철에는 목초를 짧게 남기고 수확하면 땅바닥이 햇볕에 노출되어 뿌리의 활력이 떨어지게 되므로 목초 그루터기의 높이를 10~15㎝ 정도를 유지하도록 한다.
- ○ 수단그라스는 너무 어릴 때 베어 먹이게 되면 청산 중독의 위험이 있으므로 출수기 전후에 1차 수확을 하도록 하고, 이후에는 키가 150㎝ 이상 자랐을 때 베어 수량을 높이도록 한다.
- ○ 담근먹이용 옥수수와 수수류 등 사료작물은 태풍이나 호우 등으로 인한 피해를 받지 않도록 예방조치를 철저히 하고,
- 옥수수는 담근먹이 조제적기가 황숙기로 암이삭에서 수염이 나온 후 40~45일 정도가 지난 시기이므로 작업 적기를 잘 관찰하여 최적의 담근먹이를 만들도록 한다.
- ○ 잦은 비바람으로 쓰러진 옥수수와 수수류는 수확 작업이 가능하면 빨리 베어서 품질 저하와 수량 감소를 방지한다.
3. 가축 질병예방
- ○ 장마기간 축사는 충분한 환기를 시키고 분뇨를 제거하여 적정습도를 유지하고 유해가스를 줄여 준다.
- ○ 장마철 축사 소독은 소독약의 효력 작용시간(10~30분), 희석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비가 오기 이전에 완료토록 한다.
- 비가 올 때에는 축사내부를 중점적으로 소독하고 비가 그친 후에는 축사안팎과 분뇨처리장 주변을 소독한다.
- ○ 구제역 및 돈열 방지를 위하여 축사안팎을 철저히 소독하고, 평상시 외부인이 축사 내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통로를 차단하며,
- 매일 가축을 관찰하여 질병이 발견되면 방역당국에 즉시 신고해야 한다.
- ○ 소 브루셀라병과 결핵병 및 광견병의 예방을 위하여 쥐나 새 등과 같은 야생동물의 축사출입을 차단하고,
- 정기적으로 페놀 및 가성소다 등 소독제를 사용하여 축사 내외를 자주 소독하며, 혈청검사를 받아 감염우가 발견될 때에는 즉시 도태해야 한다.
- ○ 닭 뉴캣슬병과 가금티푸스 등의 예방을 위하여 출입자와 차량 및 야생조수에 대해 차단방역을 실시하고,
- 예방프로그램에 따라 백신접종 기구를 구비하여 정확한 방법으로 백신접종을 실시해야 한다.
- ○ 고온에 의한 가축의 기립불능증 및 열사병 등의 예방을 위하여 선풍기를 이용 시원한 바람을 불어주거나 머리 등에 시원한 물을 분무하여 체온을 내려주고,
- 축사 안으로 햇빛이 직접 들어오지 않도록 축사지붕에 그늘막이나 환풍기를 설치하여 체감온도를 내려주도록 한다.
- ○ 외기 온도 상승에 따라 모기, 파리 등에 의한 피해를 보게 되므로 축사 주변 물웅덩이를 제거하고, 살충제를 살포하며,
- 분뇨는 발효제를 첨가하여 충분히 발효시켜 발효열에 의한 살충을 하고, 밤에는 모기퇴치전구, 살충등을 이용하여 해충의 접근을 막는다.
- ○ 가축분뇨 퇴비장에는 적량의 수분조절재를 혼합하여 발효시키고, 액비 저장탱크는 폭기와 교반을 잘하여 완전히 부숙시켜 악취와 유해성분이 제거된 액비를 이용하도록 한다.
- ☞ 문의 : 농촌진흥청 (031) 299-2702 jungdo@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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