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업승계농 육성 파격지원 검토 |
농식품부, 창업자금 세제감면 등…축산엔 기반시설 설치비도 |
|
김영란, ysfeed@hanmail.net |
등록일: 2010-10-20 오후 1:26:06 |
|
농림수산식품부가 가업승계농업인 확보를 위해 다각적인 정책 지원에 팔 걷고 나서 주목되고 있다. 농림수산식품부에 따르면 후계자를 확보한 농업경영주는 4.2%에 불과한 실정으로 가업승계농 확보를 위해 승계농업인에 대해 창업자금, 세제감면 등 파격적 지원을 검토하고 있다. 또 축사신축용 토지 및 초지·사료포 조성용 토지구입비의 지원뿐만 아니라 축사신축 및 기존시설 개·보수, 오·폐수 처리시설 등 축산기반 시설 설치비도 지원하고 있다. 여기에다 홈페이지 개발, 컴퓨터 등 전산장비 구입 등 정보화 촉진 및 서비스 제공 등에 소요되는 자금도 지원하고 있다. 이처럼 농식품부는 후계농업인 육성과 가업승계농 확보를 위한 정책을 펼치고 있는데 대해 정작 축산업계에서는 괴리감을 느끼고 있다. 가업승계 축산인이 정부 정책에 괴리감을 느끼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세제감면 뿐만 아니라 축산을 가업으로 잇고자 하는 고등학생이나 대학생에게 학자금을 지원해 주는 등의 실질적인 육성책이 나와야 한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농식품부는 후계인력 육성을 위해 매년 45세미만의 젊은 후계인력 1천600명을 선정, 교육 및 창업자금 등을 지원하는 한편 귀농인, 제대군인, 탈북자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후계인력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
출처 ; 축산신문
|
|
[이 게시물은 야곱님에 의해 2011-11-13 20:34:24 공지사항에서 이동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