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처럼 날아 추워지면 질병발생도 많아진다고 하던데요, 지금 6~7개월령 한우인데 변이 점점 묽어지는 듯합니다. 일주일정도 조금되어지다 묽어지다 하더니 조금더 심해진듯 합니다. 아주 심한것 같진않은데 ,문제는요 며칠째 배합사료량을 절반가까이 줄이고 있는데, 날이 추울때 사료량까지 줄이면 추위를 더타지는 않을까 해서요 .세마리를 같이넣고 있는데,어제까지는 한마리만 좀 심한편이엇는데 오늘은 다른것들도 조금 묽은기가 있습니다. 아직은 주사제는 사용않고 지켜보는 중인데요,배합사료는 나아질때까지 절반정도로 계속가야 돠는건지요. 조사료는 볏짚하고 갈대건초로 먹는만큼 주고 있습니다. 주사를 놓는게 날까요? 수고스럽더라도 도움 부탁드립니다. 저희 연구소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설사의 원인이 무척 다양하기 때문에 지금 당장 명확히 무었때문에 설사를 하는지 알기는 무척 어렵습니다.
몇가지를 의심해보겠습니다. 먼저 단순소화불량성 설사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경험상 이유후 발생하는 설사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 같습니다. 1위의 발달이 충분하지 않은 상태에서의 농후사료의 다급 또는 급변, 스트레스 등은 설사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양질의 조사료와 깨끗한 물을 공급하여주고 심할 경우 1위 기능강화제 등을 투여하시면 호전됩니다.
혹시 구충은 하셨는지요? 기생충은 눈이 보이지 않지만 장관내에 기생하면서 설사를 일으키고 충란을 배출시켜 다른 소에게 전파시킬 수 있습니다. 시기에 맞게 정기적인 구충을 하여 기생충에 감염되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백신은 하셨는지 궁금하군요. 겨울철 설사를 일으키는 원인중에 하나가 바이러스때문입니다. 바이러스 자체가 날씨가 추울때 잘 감염됩니다. 독감이 겨울철에 발생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체내에 침투한 바이러스를 직접 제거하는 방법은 없습니다. 바이러스가 세포내에 기생하는 특징으로 인해 약물이 세포내까지 도달하지 못하는 원인때문에 그렇습니다. 바이러스성 질환에도 항생제 치료를 하는데 이것은 바이러스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바이러스에 의한 2차 세균 감염을 예방하는것 입니다. 몸안에 들어온 바이러스는 체내에 있는 항체가 바이러스와 싸워 병이 더 진행되지 못하게 합니다. 이러한 항체는 백신을 통해 미리 몸안에 만들어 바이러스성 질환을 예방합니다. 따라서 미리 백신 접종을 하셔서 바이러스성설사를 예방하셔야 합니다.
지금 주사를 접종할 것인지? 어떤주사제를 사용할지? 설사치료를 어떻게 할지? 등 구체적인 사항을 말씀드기기에는 정보가 너무 부족함을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배합사료의 급여는 줄이는 것이 좋고 양질의 조사료는 충분히 급여하시기 바랍니다. 1위추출물제제로 만든 약품을 경구투여하는 것도 종종 좋은 효과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또한 구충제투여도 권장합니다. 환축의 치료는 전문수의사의 직접적인 진료와 처방이 가장 빨리 회복시키는 것입니다. 구체적인 원인과 치료방향은 인근의 수의사에게 의뢰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좀 더 궁금하신 사항있으면 연락주십시요. 033-330-0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