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곱이네 흑염소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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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기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야곱
운수업을 하다가 일감이 없어서 축산업을 시작하였는데..
소에 대해서는 아직 미흡한 왕초보입니다..
그런데 소를 봄에 넣어야 되는데.. 늦가을에 입식을 하였습니다.
소들이 지금 전체적으로 호흡기가 다 와서 주사와 약을 계속 적으로
투입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별로 좋아지지 않고 있습니다.
어떻게 관리를 하여야 하며 어떤 주사와 약을 투입해야 하나요??
소에 대해서 자세히좀 설명좀 해주세요~!!!!
그리고 소를 봤을때 아픈지 아프지 않는지 알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설명해 주세요. 좋은 정보를 부탁드립니다.

()△△()
( ㅡㅡ ) ←소....


 
 
 우선 질문하신 내용에 대해 답변을 올리겠습니다.
새로이 축산업을 시작하게 되신 것에 대해 축하를 드리오며, 나날이 발전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1. 외부에서 소를 새로이 입식할 경우
시장 또는 다른 농가에서 송아지를 구입하여 입식하게 되면 장시간의 수송
및 급격한 환경변화 때문에 심한 스트레스를 받게 되므로 설사와 호흡기 질병이
많이 발생한다. 따라서 입식 직후부터 이 스트레스를 어떻게 줄여 줄 것인가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

2. 호흡기 질병의 치료
호흡기 질병의 치료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발병에서 치료개시까지의 경
과시간이라 할 수 있다. 즉 얼마나 빨리 발견하여 치료를 시작하느냐에 따라 치
료 효과는 크게 달라진다. 왜냐하면 호흡기 질병에 감염되어 시간이 많이 경과
하면 감염부위의 조직이 딱딱하게 굳어지고 혈액이 잘 통하지 못하게 되어 아무
리 좋은 항생제를 투여하더라도 감염부위에 항생제가 도달할 수 없기 때문에 치
료가 안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환축을 빨리 발견하는 방법은 밤중에 소들
이 잠들어 있을 때 호흡소리를 들어보아 거친 숨소리가 나는지를 관찰하거나 이
른 새벽에 사료를 먹거나 포유를 하기 전에 소를 관찰하면 쉽게 발견할 수 있
다.

그리고 눈물을 흘리거나 기침하는 소가 발견되기 시작하면 전두수의 체온을
측정하여 39.5℃이상 되는 소는 해열제와 항생제로 치료함으로써 폐사를 줄일
수 있다. 또한 호흡기 질병 치료에 있어서 또 하나 중요한 것은 유효한 치료약
제의 선택과 충분한 기간 동안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유효한 약제의 선택은
실험실 진단을 통하여 선택하면 좋으나 그렇지 못할 경우는 전문가와 상의하여
약제를 선택하여 치료하고 다음날까지 차도가 없으면 약제를 완전히 회복될 때
까지 충분한 기간동안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루 치료하고 증세가 좋아지거
나 없어졌다고 치료를 중단하면 2∼3일 후 거의 재발하고 1차 치료시 사용하였
던 약제로는 치료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한번 치료를 시작하면 3일 이
상 치료하고 증상이 없어진 후에도 2∼3일 치료를 계속하여야 재발을 줄일 수
있다.

호흡기 질병은 영양손실이 많은 소모성 질환이기 때문에 치료시 영양제를 공
급하면 치료효과가 좋아진다. 영양제의 경우 등장액(5% 포도당, 하트만씨액, 생
리식염수 등)보다는 고장액(10% 또는 25% 포도당)을 주사하는 것이 좋다. 왜냐
하면 폐에 질병이 있을 경우 폐에 혈액 순환 장애가 일어나게 되는데 이 때 등
장액을 혈관으로 주사할 경우 희석된 혈액이 곧 바로 폐로 들어가 삼투압현상
때문에 폐 조직으로 물이 빠져 나와 폐수종을 일으켜 질병을 더욱 악화시키는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또한 폐렴은 바이러스, 세균의 침입이나 이물의 흡입으로 발생하는 데 빠르고 얕은 호흡과 고열, 심한 기침, 식욕감퇴, 변비, 개구호흡, 이상호흡음이 나타나는 데, 초기에는 마른 기침, 비공으로 수양성콧물이 나오다가, 후기에는 점차 고름양으로 끈적끈적한 콧물이 나오게 된다. 특히 이물성폐염은 소와 말에 많이 발생되는 데, 약을 입으로 먹일 경우나 송아지에 인공포유를 잘못하였을 ?? 일어나며, 고열과 호흡곤란, 기침, 회백색의 농이 섞인 콧물 등이 나온다.

항상 조기 발견이 중요하고 따뜻한 환경하에서 사육하고 충분한 안정과 보살핌이 필요하며 항생제, 항히스타민제재 및 거담제 등을 사용하여 치료한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하여 보면 호흡기 질병 예방을 위해서는 철저한 예방 접종
과 스트레스의 방지 내지는 감소노력이 중요하며, 치료에 있어서는 발병에서 치
료개시까지의 시간, 즉 얼마나 빨리 발견하여 치료를 시작하느냐와 충분한 치료
기간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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