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저 같은 축산 초보에게 이곳은 보물창고 같은곳입니다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주시는 여러분께 우선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주사 방법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피하.근육.정맥등에 주사를 하고 있으나. 가끔 피하주사를 놓고 난후 피하가 부어 오르거나 곰ㄹ거나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근육주사를 놓고 난후에는 다리를 절룩거리는 현상이 나타나는 것을 보았습니다.제 생각에는 정확한 주사를 놓지 못해서 그런 현상이 나타나지 않았나 추측할뿐입니다 정확한 주사부위 주사시 피해야할 부위 주의사항등에 대해 상세히 알고싶습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동물에게 안전하게 주사를 할 수 있는 부위는 말씀하신대로 정맥, 근육, 피하, 복강내, 피내주사방법이 있으며 통상적으로 농가에서 많이 쓰는 방법으로는 근육과 피하부위를 주로 이용하시는것 같습니다 보통주사시 생물학적제제( 예: 백신)는 피하나 근육을 이용하며 약물같은경우는 약물특성에 따라 부위가 달라지며 주의해야 할점은 오랜기간 약물의 효과가 지속되기위한 지용성 약물같은 경우는 근육이나 피하주사시 실수로 혈관으로 주사시 동물에게 쇼크와 심할경우 폐사 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약물의 설명서를 참고하시어 필요한 부위에 정확히 약물이 주사될수 있도록 주의를 기울이 셔야 하며 수액은 정맥, 피하, 복강내 주사가 가능합니다 질문하신 내용을 보니 피하 주사후 부어오르거나 곪는 현상은 피하를 세손가락으로 들고 그가운데를 정확히 주사바늘이 미끄러지듯 피부속으로 들어가는것을 확인한 후 주사를 하면 되지만 만약 저항이 느껴진다면 주사바늘이 피내나 근육으로 진입한것이므로 다시 재확인후 주사를 실시하면 되며 이때 오염된 주사기를 사용하였거나 주사바늘을 교환하지 않고 계속 사용시 병원균의 침입으로 주사부위가 화농이 생길수 있습니다 그리고 주사부위가 부어오르는것은 근육주사의 경우에는 큰 문제가 없는데 피하 주사시 주사후 주사부위를 마사지하듯 문질러 줘야 하는데 주사만 놓고 약물의 빠른 확산을 위한 마사지를 소홀히 했을때 약물에 따라 흡수가 느리게 진행되어 주사부위에 약물이 뭉쳐 부어오를수 있으나 이경우는 잠시후 사라지나 계속 그부위가 부어있다면 그것은 그부위도 화농이 생겼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정확한 주사방법은 주사부위를 70%알콜솜으로 소독을 한후 항상 새것의 주사바늘을 이용하시면 될겁니다 다음으로 주사후 다리를 절둑거리는현상은 주사시 신경을 건들이신것 같습니다 너무 큰 주사바늘을 사용시나 너무 직각으로 주사시 신경을 건들일수 있으니 정확한 근육주사를 실시하여야 하며 주사시 피해야 할 부위는 특별히 없고 주로 농가에서 사용시 피하 주사는 주로 피부가 많이 잡히는 부위인 목부위와 그밖의 피부가 많이 잡히는곳에 놓시면 되고 근육주사시도 마찬가지로 목부위근육이나 엉덩이 부위근육이 신경이 적게 지나가며 혈관분포가 근육에 싸여있어 주로 이용되는 부위입니다 기타 더 궁금한점이 있으시면 연라주시기 바랍니다 |